상속을 받은 돈으로 부동산을 구매했고 사업체 운영에 사용하여 배우자가 기여한 재산상의 이익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분할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래동안 같이 사업을 운영하셨고 같이 사셨다면 아마도 재산분할 문제가 생길 것으로 판단됩니다. 뉴욕은 캘리포니아와 달리 equitable distribution state 입니다. 즉, 뉴욕주 의 경우 해당 부동산 타이틀에 배우자 분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면 재산 분할소송의 대상이 됩니다.

If only one spouse’s name appeared on the title, that spouse received the property. New York is now an equitable distribution state. When a couple divorces, the court must divide their marital property equitably, or fairly. This doesn’t necessarily require an equal split of the couple’s assets.